(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라디오 ‘별밤’ 스페셜 DJ를 공개했다.
27일 김이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없는 빈자리가 꽉 차다 못해 찢겨지고 있는 거 같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화, 수는 BTS 뷔+박효신 더블 디제이로 갑니다”라며 “오늘 효신 디제이 너무 잘했죠? 나도 부엉이 돼서 청취하는 거 꿀잼”이라며 자신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아주고 있는 박효신에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MBC 표준FM 라디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별밤)’ 측은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페셜 DJ 예고”라며 “대장나무(박효신)와 함께할 또 한명의 스페셜 디제이를 소개합니다”라며 27일과 28일 더블 스페셜 DJ로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 하게 됐음을 알렸다.
김이나가 게재한 사진 역시 ‘별밤’ 측에서 공개한 스페셜 DJ 뷔의 이미지로, 해당 게시물에 딘딘은 “누나 이 정도면 시상식을 하시죠”라며 “복귀 괜찮겠어?”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이나는 “쭈굴환향하게 생겼어”라는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김이나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별밤’ DJ를 맡아 진행 중이며, 26일부터 휴가를 떠나면서 그의 빈자리를 가수 박효신이 스페셜 DJ로 나서 채우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박효신은 지난 2013년 이후 약 10년 만의 라디오 진행을 맡았으며, 지난 26일 방송을 통해 ‘별밤’ 청취자들과 만났다.
MBC 표준FM 라디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별밤)’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
27일 김이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없는 빈자리가 꽉 차다 못해 찢겨지고 있는 거 같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화, 수는 BTS 뷔+박효신 더블 디제이로 갑니다”라며 “오늘 효신 디제이 너무 잘했죠? 나도 부엉이 돼서 청취하는 거 꿀잼”이라며 자신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아주고 있는 박효신에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MBC 표준FM 라디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별밤)’ 측은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페셜 DJ 예고”라며 “대장나무(박효신)와 함께할 또 한명의 스페셜 디제이를 소개합니다”라며 27일과 28일 더블 스페셜 DJ로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 하게 됐음을 알렸다.
김이나가 게재한 사진 역시 ‘별밤’ 측에서 공개한 스페셜 DJ 뷔의 이미지로, 해당 게시물에 딘딘은 “누나 이 정도면 시상식을 하시죠”라며 “복귀 괜찮겠어?”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이나는 “쭈굴환향하게 생겼어”라는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김이나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별밤’ DJ를 맡아 진행 중이며, 26일부터 휴가를 떠나면서 그의 빈자리를 가수 박효신이 스페셜 DJ로 나서 채우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박효신은 지난 2013년 이후 약 10년 만의 라디오 진행을 맡았으며, 지난 26일 방송을 통해 ‘별밤’ 청취자들과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7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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