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NCT 127이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광야클럽을 통해 ‘NCT 127 2ND TOUR ‘NEO CITY : SEOUL – THE LINK ⁺’’ 콘서트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NEO CITY : SEOUL – THE LINK ⁺’ 콘서트는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되며, 23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중계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NEO CITY : SEOUL – THE LINK ⁺’ 콘서트는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오프라인 티켓은 전석 지정석으로 가격이 동일하다. 관람 가능 연령은 만 7세 이상부터이며, 티켓 예매는 오프라인 티켓, 온라인 티켓 각각 예매 사이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가 먼저 오픈되며, 팬클럽 선예매는 30일 오후 8시에 오픈돼 11시 59분까지 예매할 수 있다. 팬클럽 선예매 시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회원 인증을 완료했을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10월 4일 오후 8시에 오픈되며, 회차당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휠체어석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 시 30일 오전 10시에, 일반 예매는 10월 4일 오전 10시에 모두 전화 예매만 가능하며, 본인 및 보호자 1인을 포함해 회차 별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NEO CITY : SEOUL – THE LINK ⁺’ 콘서트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침과 심각 단계에 따라 공연이 연기 혹은 취소될 수 있으며,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NEO CITY : SEOUL – THE LINK ⁺’은 22일과 23일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광야클럽을 통해 ‘NCT 127 2ND TOUR ‘NEO CITY : SEOUL – THE LINK ⁺’’ 콘서트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NEO CITY : SEOUL – THE LINK ⁺’ 콘서트는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되며, 23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중계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NEO CITY : SEOUL – THE LINK ⁺’ 콘서트는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오프라인 티켓은 전석 지정석으로 가격이 동일하다. 관람 가능 연령은 만 7세 이상부터이며, 티켓 예매는 오프라인 티켓, 온라인 티켓 각각 예매 사이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가 먼저 오픈되며, 팬클럽 선예매는 30일 오후 8시에 오픈돼 11시 59분까지 예매할 수 있다. 팬클럽 선예매 시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회원 인증을 완료했을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10월 4일 오후 8시에 오픈되며, 회차당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휠체어석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 시 30일 오전 10시에, 일반 예매는 10월 4일 오전 10시에 모두 전화 예매만 가능하며, 본인 및 보호자 1인을 포함해 회차 별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NEO CITY : SEOUL – THE LINK ⁺’ 콘서트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침과 심각 단계에 따라 공연이 연기 혹은 취소될 수 있으며,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6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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