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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사물놀이가 GOOD이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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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9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사물놀이가 GOOD이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농악보존회'가 선보이며 '삼도사물놀이'와 '판굿'으로 구성됐다.

삼도사물놀이는 웃다리와 영남, 호남우도 사물놀이 가락을 하나의 악곡으로 편성해 호남우도 가락 위주로 연주되는 곡으로, 영남의 별달거리 가락과 웃다리 농악의 짝쇠 순으로 연주된다.

판굿은 장단과 진풀이, 춤, 기예 등이 긴밀하게 결합된 여러 가지 놀이를 짜인 순서대로 마당이나 무대 위에서 악기를 메고 서서 예술적 기량을 종합해 보여주는 연예적인 농악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200명의 시민들이 참가할 수 있다 . 또 공연일 오후 4시30분부터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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