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인국이 전신 타투를 인증했다.
지난 22일 서인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종두. 개봉했어용. 극장에서 귀여운 종두를 만나요 #늑대사냥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서인국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투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서인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리얼한 타투 분장이 이목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소천사 귀여운 종두", "진짜 귀엽다", "영화 보고 기절할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이다.
극중 서인국은 광기 서린 일급 범죄자 종두 역을 맡았다. 특히 서인국은 '늑대사냥'을 위해 16kg을 증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등이 출연한 영화 '늑대사냥'은 지난 21일 극장 개봉했다.
지난 22일 서인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종두. 개봉했어용. 극장에서 귀여운 종두를 만나요 #늑대사냥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소천사 귀여운 종두", "진짜 귀엽다", "영화 보고 기절할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이다.
극중 서인국은 광기 서린 일급 범죄자 종두 역을 맡았다. 특히 서인국은 '늑대사냥'을 위해 16kg을 증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3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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