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본격적으로 신곡 '다이스(DICE)'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2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믹스는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3일 KBS 2TV '뮤직뱅크', 24일 MBC TV '쇼! 음악중심', 25일 SBS TV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한다.
엔믹스가 지난 19일 발매한 싱글 2집 '엔트워프(ENTWURF)'의 타이틀곡 '다이스'는 화려한 재즈, 트랩, 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믹스 팝(MIXX POP)' 장르다. 적대자에 방해에 맞서 전진하는 엔믹스의 모험을 게임에 비유했다.
한편, 엔믹스는 컴백을 맞아 여러 유튜브 콘텐츠에서 활약하고 있다. 멤버 릴리는 20일 KBS 웹 음악 프로그램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신곡 '다이스'부터 레드벨벳 '사이코(Psycho)', 방탄소년단 '버터(Butter)', 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가창하며 보컬 실력을 뽐냈다.
전날 오후 엠넷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스튜디오 춤(STUDIO CHOOM)'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다이스' 퍼포먼스 영상 역시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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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가 지난 19일 발매한 싱글 2집 '엔트워프(ENTWURF)'의 타이틀곡 '다이스'는 화려한 재즈, 트랩, 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믹스 팝(MIXX POP)' 장르다. 적대자에 방해에 맞서 전진하는 엔믹스의 모험을 게임에 비유했다.
한편, 엔믹스는 컴백을 맞아 여러 유튜브 콘텐츠에서 활약하고 있다. 멤버 릴리는 20일 KBS 웹 음악 프로그램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신곡 '다이스'부터 레드벨벳 '사이코(Psycho)', 방탄소년단 '버터(Butter)', 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가창하며 보컬 실력을 뽐냈다.
전날 오후 엠넷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스튜디오 춤(STUDIO CHOOM)'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다이스' 퍼포먼스 영상 역시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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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2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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