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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구나, '로스트 인 유니버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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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밴드구나가 신곡을 발표했다.

22일 소속사 T9-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밴드구나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로스트 인 유니버스(Lost in Univers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 구성은 1집과 마찬가지로 한 명의 보컬이 아닌 다수의 보컬이 곡 스타일에 맞춰 협업 하는 형식이다.

타이틀곡 '로스트 인 유니버스'는 '내귀에 도청장치'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이주원이 오랜만에 보컬로 참여한 록 장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트랙은 'MBC 쇼바이벌' 준우승자 황진선(활동명 베이지)과 싱어송라이터 강예영이 참여해 발라드와 포크팝을 선보인다.

곡들은 오는 10월28일 홍대 앞 언플러그드에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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