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와 배우 이준영이 신박한 케미스트리를 펼친다.
MBC TV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측은 21일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일당백 김집사(이준영 분)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아직 어색한 백동주, 김집사의 모습이 묘한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생각에 빠진 두 사람의 모습 위로 '이상한 여자, 이상한 남자를 만났다'라는 문구는 이들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각자의 목적을 안고 만난 두 사람이 어떤 신박한 팀플레이로 생사 초월 프로젝트를 완수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혜리는 극중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를 맡는다.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풀지 않으면 운빨 '1도' 없는 하루하루를 버텨내야만 하는 인물. 이준영은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의 에이스 '김집사'로 분한다. 세상 하찮은 일도 고객이 원하면 어디든 달려가 '무엇이든 도와주는' 일당백 집사다.
제작진은 "생사를 초월해 '무엇이든' 들어주고, 도와주는 백동주와 김집사의 요상한 팀플레이가 유쾌하면서도 따스하게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그린다. 내달 19일 첫 방송.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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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측은 21일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일당백 김집사(이준영 분)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아직 어색한 백동주, 김집사의 모습이 묘한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생각에 빠진 두 사람의 모습 위로 '이상한 여자, 이상한 남자를 만났다'라는 문구는 이들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각자의 목적을 안고 만난 두 사람이 어떤 신박한 팀플레이로 생사 초월 프로젝트를 완수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혜리는 극중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를 맡는다.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풀지 않으면 운빨 '1도' 없는 하루하루를 버텨내야만 하는 인물. 이준영은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의 에이스 '김집사'로 분한다. 세상 하찮은 일도 고객이 원하면 어디든 달려가 '무엇이든 도와주는' 일당백 집사다.
제작진은 "생사를 초월해 '무엇이든' 들어주고, 도와주는 백동주와 김집사의 요상한 팀플레이가 유쾌하면서도 따스하게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그린다. 내달 1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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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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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1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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