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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논란' 이영하, "재판 과정에서 잘 소명하겠다"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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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야구선수 이영하(두산 베어스)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했다.

이영하와 김대현(LG트윈스)의 폭행 논란이 처음 불거진 것은 지난해 2월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교 야구부 재학 중 프로 무대에서 활동 중인 선수 두 명으로부터 각종 폭력에 시달렸다는 폭로글이 게재됐다.

이후 한 방송에서 사건을 다루면서 이영하와 김대현이 가해자로 특정됐다. 1997년생인 두 선수는 선린인터넷고 야구부를 거쳐 프로에 입단했다.

당시 두 선수는 모두 사실과 다른 면이 있다며 의혹을 반박했다.

검찰 송치 후 불구속 기소된 이영하는 지난달 2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을 준비했고, 지난해 7월 입대한 김대현은 군사 법원에서 재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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