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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진서연, 박진주와 한솥밥…엔드마크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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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배우 진서연이 배우 박진주와 한솥밥을 먹는다.

연예 매니지먼트사 앤드마크는 진서연과 전속 계약했다고 20일 밝혔다. "진서연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더욱 다양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03년 815밴드 '아이 러브 유'(I love You)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진서연은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반창꼬'(2012) '독전'(2018) 등 디수의 작품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특히 지난 2018년 개봉된 영화 '독전'을 통해 '제39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제55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조연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리미트'에서 아동 연쇄 유괴범에게 아이를 납치당한 엄마 연주로 분했다.

한편 앤드마크에는 김아현·김예원·김현수·박진주 등이 소속되어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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