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웹 뮤직 드라마 '나의 X같은 스무살'에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한다.
'나의 X같은 스무살' 측은 빅톤 정수빈, 체리블렛 유주, SF9 다원(이상혁), 우주소녀 루다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유주가 20년째 스무살로 살고 있는 여자 주인공 '강소원' 역을, 정수빈은 차갑고 까칠한 리조트 직원 민강혁 역을 맡았다.
다원은 매사에 긍정적인 '핵인싸' 조상욱, 루다는 스타작가 배누리로 변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수희, 박민지 배우가 출연한다.
'나의 X같은 스무살'은 평생 스무살로 살아야 하는 저주에 걸린 인물이 운명을 바꾸기 위해 리조트에 잠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한 관계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 리딩을 마쳤다"며 "'찰떡 캐스팅’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실감나고 리얼한 열연으로 호흡을 맞췄다"고 전했다.
한편 '나의 X같은 스무살'은 오는 12월 첫 공개 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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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유주가 20년째 스무살로 살고 있는 여자 주인공 '강소원' 역을, 정수빈은 차갑고 까칠한 리조트 직원 민강혁 역을 맡았다.
다원은 매사에 긍정적인 '핵인싸' 조상욱, 루다는 스타작가 배누리로 변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수희, 박민지 배우가 출연한다.
'나의 X같은 스무살'은 평생 스무살로 살아야 하는 저주에 걸린 인물이 운명을 바꾸기 위해 리조트에 잠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한 관계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 리딩을 마쳤다"며 "'찰떡 캐스팅’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실감나고 리얼한 열연으로 호흡을 맞췄다"고 전했다.
한편 '나의 X같은 스무살'은 오는 12월 첫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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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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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9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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