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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앞두고 불가리아와 최종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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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불가리아와 최종 리허설을 치른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11일 불가리아로 출국했다.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유럽 현지에 적응하고 있는 대표팀은 불가리아와 친선 경기로 경기력도 점검한다.

총 4차례 계획된 평가전 중 비공개로 열린 15일, 16일 경기에선 각각 세트 스코어 2-3, 1-3으로 불가리아에 패했다.

남은 두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18일 자정과 19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관중 입장이 가능한 공개 친선 경기로 불가리아 현지 인터넷 중계를 통해 한국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뉴시스 제공
여자배구 대표팀이 참가하는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네덜란드와 폴란드에서 열린다.

전지훈련을 마무리한 대표팀은 20일 첫 경기 개최지인 네덜란드에 입성할 예정이다.

25일에는 도미니카와 첫 경기를 갖는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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