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한가인이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 후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한가인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 힘들다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나의 개그 인스타를 반대하는 2인”이라며 “오랜만에 수다”라고 덧붙여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난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벽에 기댄 채 편안한 복장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한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가인이 함께 수다를 떤 배우 신현빈과 최희서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세 사람은 거울 앞에서 미소를 짓고 같이 브이(V)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다.
앞서 한가인과 신현빈, 최희서는 지난 2018년 방송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에 출연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가인은 지난 8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첫 게시물에 남편 연정훈이 “미미 까꿍”이라는 댓글을 남겨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가인은 SBS 예능 ‘싱포골드’에 출연한다.
15일 한가인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 힘들다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나의 개그 인스타를 반대하는 2인”이라며 “오랜만에 수다”라고 덧붙여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난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벽에 기댄 채 편안한 복장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한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가인이 함께 수다를 떤 배우 신현빈과 최희서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세 사람은 거울 앞에서 미소를 짓고 같이 브이(V)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다.
앞서 한가인과 신현빈, 최희서는 지난 2018년 방송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에 출연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가인은 지난 8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첫 게시물에 남편 연정훈이 “미미 까꿍”이라는 댓글을 남겨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5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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