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소외된 곳을 찾아 끊임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국민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나눔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최근 9월 14일 정기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스터디하우스는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독거노인들 위해서 매달 둘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70만원 후원과 도시락 나눔 봉사를 17회차 진행하고 김장봉사, 연탄 기부 등 선한 영향력을 실천 하고 있다.
지난 8월 8일 임영웅의 데뷔 기념일에는 300만원 특별후원금을 지원했으며 9월 14일 추석 특별 후원금 100만원과 정기 후원 70만원을 지원하여 누적 후원금은 2,560만원에 달한다.
작은 관심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처럼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하겠다"라고 아름다운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는 각종 기부와 봉사로 사회 곳곳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있으며 선한 영향력의 대표적인 팬덤 문화로 귀감이 되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최근 9월 14일 정기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5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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