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솔로 데뷔의 1주년을 자축했다.
10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LISA랑 MONEY 나온지 1년 지났다니! 너무 빠르네요"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 그때 사진들 보니 너무 좋았고 우리 블링크랑 같이 사진들 보면서 우리 함께 1주년을 축하해봐요"라고 덧붙였다.
팬들은 리사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면서 #LALISA1stAnniversary #LISA #LALISA #MONEY 등의 해시태그를 달며 함게 기념했다.
또한 블랙핑크(BLACKPINK)가 컴백을 앞두고 연일 멤버들의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 글로벌 음악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블랙핑크의 정규 2집 타이틀곡 'Shut Down' 세 번째 개인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강렬한 블랙 컬러 착장과 메탈 액세서리, 진한 블랙 아이라인으로 리사의 강렬한 카리스마 매력을 담아내 연신 눈길을 사로잡은 것.
NME, 빌보드 등 해외 유력 외신들은 티저 콘텐츠들을 다루며 블랙핑크의 컴백에 남다른 기대를 표하고 있다. 포브스는 "매번 성장하는 블랙핑크의 역사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호성적을 전망했고, 그래미는 "K팝의 여왕이 돌아온다"며 이번 앨범을 꼭 들어야 할 신보로 꼽았다.
블랙핑크의 정규 2집 'BORN PINK'는 9월 16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팀 고유의 정체성을 관통하는 다채로운 음악 색이 앨범 전반에 녹았다고 YG 측은 전한 바 있다.
블랙핑크는 선공개곡 'Pink Venom'으로 이미 신기록 행진을 시작했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서 K팝 최고 순위인 2위를,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핫100과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는 각각 K팝 걸그룹 단일곡 최고 기록인 22위에 이름을 올렸었다.
뿐만아니라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이 글로벌 유튜브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1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2022.09.02~2022.09.08)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Pink Venom'은 글로벌 유튜브 송 톱100,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해당 차트서 3주 연속 왕좌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오는 9월 16일 정규 2집 'BORN PINK' 발매를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블랙핑크에게는 더욱 고무적인 성과다. 선공개곡과 타이틀곡 'Shut Down'의 경쟁은 물론, 블랙핑크라는 팀을 기준으로 한다면 차트 내 장기집권까지 기대해볼 만하다.
블랙핑크는 글로벌 음악 시장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는 유튜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Pink Venom' 발매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단숨에 8000만 명을 돌파했다.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24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9040만 조회수를 넘어 여성 아티스트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K팝 걸그룹 중 가장 빠른 속도(29시간 35분)로 1억뷰 기록했으며, 뒤이어 7일 반나절 만에 2억뷰를 달성했다.
블랙핑크는 유튜브뿐 아닌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화려한 성적을 거뒀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75개국 정상을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서 K팝 최고 순위인 2위에 올랐다. 또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핫100과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는 각각 K팝 걸그룹 단일곡 최고 기록인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6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정규 2집 'BORN PINK' 발매에 이어 10월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포문을 연다. 이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서 총 150만 명 규모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한편,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기획한 'F레터(Fan Letter)'.
F레터(Fan Letter)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레터(Fan Letter)'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0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LISA랑 MONEY 나온지 1년 지났다니! 너무 빠르네요"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 그때 사진들 보니 너무 좋았고 우리 블링크랑 같이 사진들 보면서 우리 함께 1주년을 축하해봐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블랙핑크(BLACKPINK)가 컴백을 앞두고 연일 멤버들의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 글로벌 음악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블랙핑크는 선공개곡 'Pink Venom'으로 이미 신기록 행진을 시작했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서 K팝 최고 순위인 2위를,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핫100과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는 각각 K팝 걸그룹 단일곡 최고 기록인 22위에 이름을 올렸었다.
11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2022.09.02~2022.09.08)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Pink Venom'은 글로벌 유튜브 송 톱100,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해당 차트서 3주 연속 왕좌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블랙핑크는 글로벌 음악 시장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는 유튜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Pink Venom' 발매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단숨에 8000만 명을 돌파했다.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24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9040만 조회수를 넘어 여성 아티스트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K팝 걸그룹 중 가장 빠른 속도(29시간 35분)로 1억뷰 기록했으며, 뒤이어 7일 반나절 만에 2억뷰를 달성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6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정규 2집 'BORN PINK' 발매에 이어 10월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포문을 연다. 이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서 총 150만 명 규모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F레터(Fan Letter)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2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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