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성운·김재환·김우석, 아이돌 E스포츠 최강자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의 최강 아이돌이 가려진다.

11일 오후 2시50분에 방송되는 MBC TV 예능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E스포츠 선수권대회'(이하 '아이대')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 대결로 총 12팀 48명의 선수가 출전해 솔로, 듀오, 스쿼드 총 세 번의 게임이 진행된다.

이번 경기에는 2020 설특집 개인전, 단체전 1위를 거머쥔 하성운을 주축으로 김재환, 김우석, 이진혁이 가세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조합 '솔로연합'이 출전한다.

이에 맞서 상위 랭크 0.000714%의 강자가 등장하는가 하면, 기상천외 은둔 존버(존중하며 버티기)의 달인이 탄생하는 등 신예 아이돌들이 각양각색 플레이로 게임의 긴장감을 높인다고 해 누구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심사위원으로는 전용준 해설위원과 3년 만에 재회하는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나선다. 이홍기는 "다른 게임으로 착각한 게 아닐까 싶다"고 할 만큼 황당하고 웃긴 게임 속 '미니 아육대'가 펼쳐진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아이대'는 지난 2019년도에 신설돼 이번에 3년 만에 부활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