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랑수업’ 박태환, 어머니-모태범과 추석음식 ‘송편점괘 결과’…영탁은 박태환 어머니 며느리상 “알잘딱깔센 ”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모태범이 박태환 집에 방문해서 박태환 어머니와 송편 만들기를 했다. 

7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원희, 이승철, 신봉선 진행으로 모태범과 박태환은 박태환 어머니와 함께 추석맞이 명절 음식 만들기를 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캡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캡처

박태환은 어머니와 고추장 담그기에 나섰지만 박태환은 항아리를 찾아오라는 첫 심부름부터 어려워했다. 박태환 어머니는 “신랑수업에서 다른 사람들은 잘하는데 네가 제일 못하더라”며 잔소리를 했다. 박태환은 어머니의 지도로 고추장 재료를 부은 대야를 주걱으로 젓기 시작했고 박태환은 “나 전완근 올라왔어!”라고 투정을 부렸다.

박태환은 “저희 어머니는 된장 고추장 다 사서 안하신다”라고 했고 박태환은 심부름만 하는 것 만으로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모태범은 깜짝 방문해 추석 음식 만들기를 함께하게 됐는데 박태환의 어머니는 모태범을 반기게 됐고 두 아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고 전을 부치게 됐다. 

박태환과 모태범은 음식 만들기를 마치고 시식을 하게 됐는데 박태환 어머니는 송편 속 솔잎의 방향으로 미래의 아기 성별을 점치게 됐다. 박태환 어머니는 모태범에게 “이제 명절에 사랑이를 집에 데려가겠네”라고 질문을 했고 모태범은 "좋죠? 데리고 가서 밥 먹고"라고 답했다.

박태환 어머니는 태환이는 없어? 착한 것은 좋은데 바보는 안돼라고 말했고 이를 본 영탁은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네"라고 말했고 박태환은 어머니가 만든 고추장으로 파스타를 만들어서 어머니를 대접했다. 

또 박태환은 한입 깨물고 송편 속 솔잎의 상태를 본 어머니는 심각한 표정을 짓고 모태범 송편 점괘를 보고 놀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남자배우'부문 투표
'뮤지컬 티켓파워'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