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가수 서지오를 응원하기 위해 김희재가 연습장에 등장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서지오가 출연해 인생사를 언급했다.
이날 김희재는 서지오를 만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았다. 간식과 커피를 들고 찾아온 그는 친근하게 '이모'를 외치며 시선을 모았다.
그의 등장에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놀라워했다. 얼떨떨한 미소를 지은 서지오는 "여긴 어떻게 왔냐"며 기뻐했다. 이에 김희재는 "이모가 있는데 당연히 제가 와야죠"라며 친근하게 말했다.
함께 운동을 하고 있던 지원이는 "이럴 줄 알았으면 화장 좀 하고 오는건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오는 김희재를 보며 "너 운동해야돼. 희재가 다 잘하는데 운동을 싫어해"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재는 저 "체력 좋아요. 안해도 괜찮다. 숨쉬기 운동 좋아한다"고 웃음지었다.
결국 멤버들의 제안에 슈팅연습을 하게 된 김희재는 "우리 이모 다치면 다치면 어떡하냐"고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여유만만한 모습과 달리 공을 잘 치지 못하는 모습에 FC트롯퀸즈는 "우리가 더 잘하는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서지오가 출연해 인생사를 언급했다.
이날 김희재는 서지오를 만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았다. 간식과 커피를 들고 찾아온 그는 친근하게 '이모'를 외치며 시선을 모았다.
그의 등장에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놀라워했다. 얼떨떨한 미소를 지은 서지오는 "여긴 어떻게 왔냐"며 기뻐했다. 이에 김희재는 "이모가 있는데 당연히 제가 와야죠"라며 친근하게 말했다.
서지오는 김희재를 보며 "너 운동해야돼. 희재가 다 잘하는데 운동을 싫어해"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재는 저 "체력 좋아요. 안해도 괜찮다. 숨쉬기 운동 좋아한다"고 웃음지었다.
결국 멤버들의 제안에 슈팅연습을 하게 된 김희재는 "우리 이모 다치면 다치면 어떡하냐"고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7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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