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심진화가 김신영의 첫 '전국노래자랑' MC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름...눈물...대박...#전국노래자랑 #MC김신영 #첫오프닝 #내동생 #멋짐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딩동댕 소리와 함께 김신영이 힘차게 '전국노래자랑'을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박수 박수"를 외치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기도.
김신영의 유도에 따라 관객들은 웃으며 박수를 치는 등 행복한 시간을 이어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갓신영 진짜 울컥해요", "역시 잘 할 줄 알았어", "새MC 진짜 잘 선택한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29일 김신영은 고(故) 송해 선생님을 잇는 후임 '전국노래자랑' 후임 MC로 발탁됐다. 이에 그는 "경주 김씨 가문의 영광"이라며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김신영이 출연하는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10월 16일 방영되 예정이다.
앞서 송해는 대한민국 최고령 현역 연예인으로 활동했다. 지난 1988년 5월부터 34년간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활약해왔다.
6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름...눈물...대박...#전국노래자랑 #MC김신영 #첫오프닝 #내동생 #멋짐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딩동댕 소리와 함께 김신영이 힘차게 '전국노래자랑'을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박수 박수"를 외치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기도.
김신영의 유도에 따라 관객들은 웃으며 박수를 치는 등 행복한 시간을 이어갔다.
지난달 29일 김신영은 고(故) 송해 선생님을 잇는 후임 '전국노래자랑' 후임 MC로 발탁됐다. 이에 그는 "경주 김씨 가문의 영광"이라며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김신영이 출연하는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10월 16일 방영되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6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