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술위, 광주 청소년 대상 '무대분장사' 직업체험 프로그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아르코 휴먼북' 무대분장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휴먼북 프로그램은 지난 7~8월 광주 지역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됐다. 두 달간 230명 가량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무대분장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특수분장 키트를 활용해 직접 무대 분장을 실습하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휴먼북은 예술위원회와 광주광역시, 4개 자치구(광산구·남구·동구·북구 )가 함께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예술위 관계자는 "광주·전남지역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