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서준영이 사생활 동영상 논란 후 새 출발한다.
티앤아이컬쳐스는 6일 서준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준영은 2005년 드라마 '슬픈연가'로 데뷔했다. '반올림3'(2006~2007) '쩐의 전쟁-보너스 라운드'(2007) '뿌리깊은 나무'(2011) '슈퍼대디 열'(2015) '육룡이 나르샤'(2015~2016) 등에 출연했다. 영화 '파수꾼'(감독 윤성현·2011)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2014) '긴 하루'(감독 조성규·2021) 등에서도 활약했다. 2016년 몸캠 동영상이 유포 돼 활동을 중단했다. 다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시작, 2019년 4월 소집해제했다.
티앤아이컬쳐스에는 탤런트 윤기원을 비롯해 오승윤, 곽지민, 연미주, 전승훈, 이응경·이진우 부부 등이 소속돼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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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영은 2005년 드라마 '슬픈연가'로 데뷔했다. '반올림3'(2006~2007) '쩐의 전쟁-보너스 라운드'(2007) '뿌리깊은 나무'(2011) '슈퍼대디 열'(2015) '육룡이 나르샤'(2015~2016) 등에 출연했다. 영화 '파수꾼'(감독 윤성현·2011)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2014) '긴 하루'(감독 조성규·2021) 등에서도 활약했다. 2016년 몸캠 동영상이 유포 돼 활동을 중단했다. 다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시작, 2019년 4월 소집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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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6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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