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차트` 이찬원, 외길인생 음악인의 삶으로 대가의 반열에 오른 최고의 뮤지션

(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Music Is My Life' 음악은 나의 삶이다는 신조로, 트롯 외길인생을 걸어와 대가의 반열에 오른, 최고의 뮤지션 이찬원이 진행하는 음악의 무릉도원 랭킹 뮤직쇼 `도원차트`가 그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5일(월) 오후 8시 K-STAR에서 방송된 월요일의 에너지 충전원인, 음악의 무릉도원 랭킹 뮤직쇼 `도원차트`는, 우리들이 사랑하는 레전드 팝과 팝 뮤지션들의 이야기로, 그 어느 때보다도 생기 넘치는 활기를 불어 넣으며 팝에 흠뻑 빠져드는 시간을 선사했다. 랭킹 뮤직쇼 `도원차트' 열일곱 번째 주제는, 나라불문 전 세계인들을 하나로 만드는 '레전드 팝 뮤지션 TOP6'로, 세대를 초월하여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베스트 팝과 팝 뮤지션들을 알아보며 흥미를 한껏 돋궜다.

음악의 무릉도원 랭킹 뮤직쇼 `도원차트`의 열일곱 번째 주제인, '레전드 팝 뮤지션 TOP6'를 함께 한 특별 스페셜 게스트 임정희는, 소울 디바라 불릴만큼 독보적인 가창력과 라이브가 강한 가수로, 2005년 가수 박진영과 방시혁이 탄생시킨 'Music Is My Life'로 데뷔해 대히트를 치면서, 광고 모델과 각종 시상식의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뮤지컬 배우와 드라마 OST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다.

음악의 무릉도원 '도원차트'에서 임정희가 부른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놀라운 곡 해석력을 가진 임정희의 데뷔 앨범으로, 지치고 힘들때 나를 다시 일으켜줬던 건 음악이라는 가사를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임정희가 선사한 또다른 노래 `Yesterday`는 영국의 대중 음악 그룹인 비틀즈가 1965년에 발표한 곡으로, 비틀즈의 명곡 중에서 대표적으로 인지도가 가장 높고 유명한 곡이며, 1999년 20세기를 마무리하는 BBC의 결산 투표에서 20세기 최고의 곡으로 선정됐고,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위를 차지하는 곡이다. 랭킹 뮤직쇼 `도원차트` 열일곱 번째 주제인 `레전드 팝 뮤지션 TOP6`에 오른 가수는, 6위에는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천상의 보컬이라고 불렸으며, 남매로 이루어진 `Yesterday Once More`를 부른 `카펜터스`가 차지했고, 5위에는 미숙아로 태어나 시력을 잃게 됐으나, 청각이 발달하여 11세 어린 나이에 데뷔해, 최연소 빌보드 1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가졌으며, 전 세계 음악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고, 보지 못하는 딸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Isn't She Lovely`를 부른 `스티비 원더`가 차지했다.

4위에는 팝의 역사는 마이클 잭슨 전과 후로 나뉜다 할만큼 대단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가수로 알려졌고, 800개 이상의 상을 받아 대중 음악 사상 가장 많은 상을 많은 가수며, 한 해 가장 많은 빌보드 상을 받기도 한, `Billie Jean`를 부른 `마이클 잭슨`이 차지했고, 3위에는 보헤미안 렙소디로 6분이나 되는 긴곡이지만,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곡이며, 레전드 그룹이라 불리우는 `Bohemian Rhapsody`를 부른 `퀸`이 차지했다. 2위에는 스웨덴의 국민가수이며, 두 부부가 모여 만들어진 그룹으로, `댄싱퀸`으로 빌보드 1위를 차지했고, 그밖에도 수많은 히트곡을 가진 `Mamma Mia`를 부른 `아바`가 차지했고, 그리고 대망의 1위는 최장기간 빌보드 1위를 차지했으며, 2000년대 가장 많은 판매를 했고,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리메이크가 3000번이 넘고, 단 1초도 멈추지 않고 들리는 노래라는 말이 있으며, 녹음실 앞 횡당보도 앞을 걸어가는 멤버들의 자켓 사진이 유명한 `Yesterday`를 부른 `비틀즈`가 차지하며, 추억을 떠오르게 하고 아름답고 정겨운 팝 음악에 물씬 취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월요일의 청량상큼 음악요정 '도원차트' MC 이찬원은, 성큼 다가온 가을 하늘빛을 닮은 가디건을 걸치고, 팝 이야기에 격하게 공감하며, 집앞에 있었던 송대관 노래방에 얽힌 이야기로 웃음을 선사하고, 흡인력있고 생기발랄한 진행을 하여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더 높였다. 월요일의 확실한 존재 이유로 자리매김한 음악의 파라다이스, 음악의 무릉도원 랭킹 뮤직쇼는 초대된 게스트에게 포커스가 맞춰지고, 매주 달라지는 한가지 주제에 집중되어, 시청자들의 집중과 흥미를 높이는 최상의 랭킹 뮤직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필히 연장 방송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며, '도원차트' 열여덟 번째 게스트로 홍경민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한편,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기획한 'F레터'.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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