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다이아(D.I.A)' 출신 배우 정채연이 드라마 '금수저'에서 나희주 역을 맡는다.
5일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금수저'는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기반으로 하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이 바뀐 뒤 금수저가 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정채연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모습과 함께 우아한 모습으로 피아노 앞에 있다. 그는 극중 재벌가의 딸로 태어났지만 소박하고 넓은 마음을 지닌 나주희 역을 맡았다. 나주희는 황태용(이종원 분)과 정략결혼을 했지만 속마음은 이승천(육성재 분)에게 쏠려있다. 하지만 '금수저'로 운명이 뒤바뀐 이승천과 황태용의 달라진 모습을 보며 혼란스러워하고 예기치못한 삼각관계로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정채연은 "원작인 웹툰 '금수저'를 재밌게 읽었다"며 "재밌게 읽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이 맡은 배역 '나주희'에 대해 "'나주희'라는 인물은 정의감이 넘치며 밝고 씩씩한 인물이다.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랐지만 그 안에서 돈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인물들과 상반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23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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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금수저'는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기반으로 하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이 바뀐 뒤 금수저가 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정채연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모습과 함께 우아한 모습으로 피아노 앞에 있다. 그는 극중 재벌가의 딸로 태어났지만 소박하고 넓은 마음을 지닌 나주희 역을 맡았다. 나주희는 황태용(이종원 분)과 정략결혼을 했지만 속마음은 이승천(육성재 분)에게 쏠려있다. 하지만 '금수저'로 운명이 뒤바뀐 이승천과 황태용의 달라진 모습을 보며 혼란스러워하고 예기치못한 삼각관계로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정채연은 "원작인 웹툰 '금수저'를 재밌게 읽었다"며 "재밌게 읽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이 맡은 배역 '나주희'에 대해 "'나주희'라는 인물은 정의감이 넘치며 밝고 씩씩한 인물이다.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랐지만 그 안에서 돈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인물들과 상반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23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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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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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5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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