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tvN ‘오 나의 귀신님’이 드라마 화제성 점유율 22.1%로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총 32개 드라마 화제성의 19.6%를 독식한 것에 이어 다시 2.4%가 증가한 것이다.
이는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한 MBC ‘무한도전 ’까지 제친 성적이다. (화제성 점수 ‘오나귀’:3860점 - ‘무한도전’ 3086점) 특히 ‘오나귀’는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통한 화제성이 36.4%로서 2위 KBS2 ‘너를 기억해’의 9.4%와 압도적인 차이를 기록하고 있음으로 단순 출연진 팬덤 또는 언론 보도자료의 지원에 의존한 인기가 아님을 알 수 있다.
2위는 MBC ‘밤을 걷는 선비’, KBS2 ‘너를 기억해’와 SBS‘상류사회’는 1계단씩 상승하여 3,4위를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은 2계단 하락하여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종회를 선보인 KBS1 주말사극 ‘징비록’은 7위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온라인 팬덤을 기대할 수 없는 전통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와 커뮤니티내에서의 네티즌간의 뜨거운 소통은 방송 1회부터 이어졌고 이는 꾸준히 10위권 내외를 유지하는 저력으로 이어진 것이다.
반면 금주 첫 방송을 앞둔 SBS ‘미세스 캅’이 8위로 올라서 차주 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되고 있다.
지난주 총 32개 드라마 화제성의 19.6%를 독식한 것에 이어 다시 2.4%가 증가한 것이다.
이는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한 MBC ‘무한도전 ’까지 제친 성적이다. (화제성 점수 ‘오나귀’:3860점 - ‘무한도전’ 3086점) 특히 ‘오나귀’는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통한 화제성이 36.4%로서 2위 KBS2 ‘너를 기억해’의 9.4%와 압도적인 차이를 기록하고 있음으로 단순 출연진 팬덤 또는 언론 보도자료의 지원에 의존한 인기가 아님을 알 수 있다.
2위는 MBC ‘밤을 걷는 선비’, KBS2 ‘너를 기억해’와 SBS‘상류사회’는 1계단씩 상승하여 3,4위를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은 2계단 하락하여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종회를 선보인 KBS1 주말사극 ‘징비록’은 7위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온라인 팬덤을 기대할 수 없는 전통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와 커뮤니티내에서의 네티즌간의 뜨거운 소통은 방송 1회부터 이어졌고 이는 꾸준히 10위권 내외를 유지하는 저력으로 이어진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08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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