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한지혜 어머니가 백합 미역국 레시피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와 가족들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한지혜 어머니는 "너 몸보신 시켜주려고 좋은거 사왔다"며 부엌으로 향했다.
커다란 백합 크기에 놀란 한지혜는 "백합 진짜 비싼데. 조개가 이렇게 클 수가 있어?"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백합 레시피가 공개됐다. 흐르는 물에 백합을 씻은 어머니는 "백합은 해감 안해도 된다. 모래 안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연복 역시 "백합은 모래나 펄을 머금지 않아서 그냥 먹어도 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백합은 오래 삶을수록 질겨질 수 있어 살짝만 삶아주는 것이 좋다고.
이어 마늘을 다진 어머니는 미역과 마늘을 볶기 시작했다. 그는 "참기름을 넣으면 시원한 맛이 없다"며 참기름을 넣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이 끓기 시작하자 어머니는 맛소금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지혜는 "엄마 방송 나가면 요리 못한다고 소문나는 거 아니야?"라고 미소를 지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와 가족들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한지혜 어머니는 "너 몸보신 시켜주려고 좋은거 사왔다"며 부엌으로 향했다.
커다란 백합 크기에 놀란 한지혜는 "백합 진짜 비싼데. 조개가 이렇게 클 수가 있어?"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백합 레시피가 공개됐다. 흐르는 물에 백합을 씻은 어머니는 "백합은 해감 안해도 된다. 모래 안나온다"고 설명했다.
또한 백합은 오래 삶을수록 질겨질 수 있어 살짝만 삶아주는 것이 좋다고.
이어 마늘을 다진 어머니는 미역과 마늘을 볶기 시작했다. 그는 "참기름을 넣으면 시원한 맛이 없다"며 참기름을 넣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3 0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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