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 작가와 신혼여행을 떠났다.
1일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신혼여행의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승현은 와이프 장정윤 작가와 함께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맥주를 마시고 있는 이들 부부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좋아요 늘 행복하세요", "왜 제가 행복하죠?",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 행복한 여행 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42세인 김승현은 과거 딸 김수빈 양을 가지게 되며 잠정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그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0202년 김승현은 MBN '알토란'의 장정윤 작가와 결혼했다. 이에 딸 수빈이는 독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한 김승현은 "양가 부모님들에게서 슬슬 2세에 대한 압박이 있는데, 아이를 가지려고 하니 또 쉽지 않다"고 자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최근 김승현은 연극 '나도 이제 결혼하고 싶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일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신혼여행의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승현은 와이프 장정윤 작가와 함께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맥주를 마시고 있는 이들 부부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좋아요 늘 행복하세요", "왜 제가 행복하죠?",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 행복한 여행 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202년 김승현은 MBN '알토란'의 장정윤 작가와 결혼했다. 이에 딸 수빈이는 독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한 김승현은 "양가 부모님들에게서 슬슬 2세에 대한 압박이 있는데, 아이를 가지려고 하니 또 쉽지 않다"고 자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1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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