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파트리샤, 문상훈과 수줍은 투샷…유병재 "나하곤 안 찍었구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파트리샤가 문상훈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파트리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장아 컴다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파트리샤 인스타그램
파트리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차장에서 포즈를 취한 문상훈과 파트리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수줍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유병재는 "으이구. 파트리샤 나하고 사진 찍었을 때에도. 나하곤 안 찍었구나"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파트리샤는 "오빠랑 찍을 땐 기절할 것 같은데요"라고 답했다.

유튜버 조나단의 동생인 파트리샤의 나이는 21세로, 현재 샌드박스 소속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구독자 약 8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멤버 문상훈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김정훈 역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