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웃으면 똑같이 헤~ 하고 엄마가 집중하면 요러고 유심히 보는 나의 작은 우주"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일은 우리 어디 가볼까~? #햇살좋은날 #유모차데이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강호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조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너무 마른 조민아의 모습이 걱정을 자아낸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8일 "뇌하수체 종양 전조증상으로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권해서 검사를 했다. 결과는 이상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조민아는 아들과 합친 몸무게가 49kg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020년 9월 남편과 혼인신고를 한 조민아는 지난 6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웃으면 똑같이 헤~ 하고 엄마가 집중하면 요러고 유심히 보는 나의 작은 우주"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일은 우리 어디 가볼까~? #햇살좋은날 #유모차데이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8일 "뇌하수체 종양 전조증상으로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권해서 검사를 했다. 결과는 이상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조민아는 아들과 합친 몸무게가 49kg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9 2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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