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아내 성하윤, 실제 직업은 이것?…인스타 댓글 보니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돈스파이크 아내 성하윤의 직업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돈스파이크, 성하윤 부부가 출연한다.

1977년생인 돈스파이크의 나이는 46세, 1983년생인 성하윤의 나이는 40세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당일 성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오시는 분들 조심히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돈스파이크는 "기둘려"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성하윤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이후 성하윤은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 덕분에 무사히 식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는 결혼 소감을 전했다.

성하윤의 직업은 메이크업아티스트로, 청담동 샵의 메이크업 원장을 맡고 있다.

돈스파이크와 성하윤이 출연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오늘(2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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