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노홍철이 충격적인 바지를 공개했다.
24일 오전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하고 싶은 거 하면 비가 와도 좋고 젖어도 좋고 말라도 좋고 그냥 다 좋구나~~아~~~!!!"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편한 승마바지, 말 타는 거에는 이름을 바이크 타는 거에는 헬멧 쓴 얼굴을 부탁드렸던 것 같은데 두 개가 다 한 바지에. 바로 말 타러 고고고!!!"라고 전했다.
끝으로 "#오히려좋아#하고싶은거하thㅔ요#세상에서노홍철을제일좋아하는털보 #계획대로늙고있thㅓ"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지를 자랑 중인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엉덩이에 얼굴이 프린트된 바지 디자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샘 해밍턴은 "사진 정말 멋지다"라는 댓글을, 네티즌들은 "깜짝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노홍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24일 오전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하고 싶은 거 하면 비가 와도 좋고 젖어도 좋고 말라도 좋고 그냥 다 좋구나~~아~~~!!!"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편한 승마바지, 말 타는 거에는 이름을 바이크 타는 거에는 헬멧 쓴 얼굴을 부탁드렸던 것 같은데 두 개가 다 한 바지에. 바로 말 타러 고고고!!!"라고 전했다.
끝으로 "#오히려좋아#하고싶은거하thㅔ요#세상에서노홍철을제일좋아하는털보 #계획대로늙고있thㅓ"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샘 해밍턴은 "사진 정말 멋지다"라는 댓글을, 네티즌들은 "깜짝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4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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