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제가 만든 장신구"…송가인, 근황 보니? 한복 전시회 참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송가인의 직접 만든 한복장신구를 볼 수 있는 전시회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23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복홍보대사 송가인이어라 ~올해 한복상점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저는 제가 만든 한복장신구 를 전시하게 되었어요! 많이 많이 오셔서 한복상점에 관심과 사랑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송가인은 "한복은 대한민국전통의상이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주많은 울 가인씨", "한복입고 가야겠어요", "금손가인님 비녀 보러가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은 지난 2012년 데뷔한 후 오랜기간 무명시절을 겪었다. 이에 그는 부업으로 수제 제작한 비녀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생계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해야했다. 음식점이나 카페 이런 데는 시간이 고정되어 있으니 언제 행사가 잡힐 지 몰라 하지 못했다"면서 "비녀를 만들어 팔았다"고 설명했다. 

2019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모은 후에도 송가인은 직접 만든 여러 비녀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현재 송가인은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연가(戀歌)'를 개최하고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청주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여자가수'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