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가수 박상민과 개그맨 황기순이 선행 소식을 전했다.
22일 사랑의 열매 측에 따르면, 박상민과 황기순은 '사랑 더하기' 거리 모금 3681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앞서 박상민과 황기순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남대문 삼익패션타운과 인천 월미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미니 콘서트를 통해 거리 모금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장애인 휠체어 지원 사업과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비·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기순은 "매년 박상민 씨와 함께 동료·후배 연예인들에게 참여 독려 연락을 보내는데, 선뜻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19에 폭우와 폭염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텐데, 사랑더하기 행사로 나눔 문화의 장이 다시 한 번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2일 사랑의 열매 측에 따르면, 박상민과 황기순은 '사랑 더하기' 거리 모금 3681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앞서 박상민과 황기순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남대문 삼익패션타운과 인천 월미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미니 콘서트를 통해 거리 모금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장애인 휠체어 지원 사업과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비·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기순은 "매년 박상민 씨와 함께 동료·후배 연예인들에게 참여 독려 연락을 보내는데, 선뜻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19에 폭우와 폭염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텐데, 사랑더하기 행사로 나눔 문화의 장이 다시 한 번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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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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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2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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