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이항나가 전미도와 한솥밥을 먹는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이항나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18일 밝혔다.
이항나는 1996년 연극 '날 보러와요'로 데뷔했다. 드라마 '크크섬의 비밀'(2008) '어셈블리'(2015) '돈꽃'(2017~2018) '블랙독'(2019~2020) '빈센조'(2021) 등에 출연했다.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2013)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2018) '사바하'(감독 장재현·2019)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2021) 등에서도 활약했다.
비스터스에는 전미도를 비롯해 박성연, 정유미, 송민지, 하영, 이도국, 양대혁, 송덕호, 이달, 연시우, 지의정 등이 소속 돼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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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나는 1996년 연극 '날 보러와요'로 데뷔했다. 드라마 '크크섬의 비밀'(2008) '어셈블리'(2015) '돈꽃'(2017~2018) '블랙독'(2019~2020) '빈센조'(2021) 등에 출연했다.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2013)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2018) '사바하'(감독 장재현·2019)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2021) 등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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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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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8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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