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편집자주] 톱스타뉴스에서는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희는 김희재와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함께 할께요
사실 제가 트로트에는 별 관심도 없었고, 코로나로 힘들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시달릴 때쯤, 지인과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다녀온 후 초록색 슈트에 꽃남을 흔들어 재끼는 예쁜 춤 선과 목솔희로 희재가 먼저 꼬셔서 희며든 희랑입니다.
콘서트 다녀온 후에 유튜브 등등 김희재를 폭풍 검색해서 그때부터 시작한 응원.
노력에 노력으로 수없이 많은 도전과 실패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준비된 아티스트.
내 눈엔 비교 불가 최고란 수식어조차도 모자란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춰주는 빛이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희재라서 좋고, 반듯한 인성을 가진 본받을 점이 많은 희재라서 더 좋고, 언제나 희랑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잊지 않는 희재라서 한없이 좋다.
희재와 희랑은 애절절한 찐사랑으로 하늘이 맺어준 운명 같은 존재인듯하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콩닥 마구 설레이는 희랑별의 남자.
희재를 만난 건 내겐 최고행운이야. 존재만으로도 내 삶에 기쁨이고... 활력이고... 감동이며... 내 삶의 원동력이다.
착한 인성 무한한 능력을 장착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도 충분하고 끼많고 인성 바른 천상 연예인.
어느덧 내 원픽을 만난지 2년이 넘었다.
나의 생활은 희재님 스케줄에 길들여져 가고 있다.
24시간도 모자랄 만큼 시간도 아깝다.
실력에 비해 오르막길이 더디다는 게 팬으로서 항상 미안함과 속상함이 너무 크다.
솔직히 현생 살면서 편하게 팬 활동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그런데, 그게 안 되더라 희재니까 김희재라서.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지켜주고 싶고, 잘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고, 가끔은 가슴도 먹먹하고 내 자식보다 더 애절절한 맘도 크다.
무대에서 가장 빛나고, 무대에서 가장 행복해하고, 늘 최선을 다하는 김희재.
"함께 오른 그 언덕길이 내겐 너무 좋았습니다"라고 겸손해하시는 팬 바보 김희재.
그 길이 어떤 길이든 모든 날 모던순간을 늘 함께하며... 희재 님의 버팀목 성벽이 되어 줄게.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희는 김희재와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함께 할께요
사실 제가 트로트에는 별 관심도 없었고, 코로나로 힘들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시달릴 때쯤, 지인과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다녀온 후 초록색 슈트에 꽃남을 흔들어 재끼는 예쁜 춤 선과 목솔희로 희재가 먼저 꼬셔서 희며든 희랑입니다.
콘서트 다녀온 후에 유튜브 등등 김희재를 폭풍 검색해서 그때부터 시작한 응원.
노력에 노력으로 수없이 많은 도전과 실패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준비된 아티스트.
내 눈엔 비교 불가 최고란 수식어조차도 모자란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춰주는 빛이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희재라서 좋고, 반듯한 인성을 가진 본받을 점이 많은 희재라서 더 좋고, 언제나 희랑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잊지 않는 희재라서 한없이 좋다.
희재와 희랑은 애절절한 찐사랑으로 하늘이 맺어준 운명 같은 존재인듯하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콩닥 마구 설레이는 희랑별의 남자.
착한 인성 무한한 능력을 장착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도 충분하고 끼많고 인성 바른 천상 연예인.
어느덧 내 원픽을 만난지 2년이 넘었다.
나의 생활은 희재님 스케줄에 길들여져 가고 있다.
24시간도 모자랄 만큼 시간도 아깝다.
실력에 비해 오르막길이 더디다는 게 팬으로서 항상 미안함과 속상함이 너무 크다.
솔직히 현생 살면서 편하게 팬 활동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그런데, 그게 안 되더라 희재니까 김희재라서.
무대에서 가장 빛나고, 무대에서 가장 행복해하고, 늘 최선을 다하는 김희재.
"함께 오른 그 언덕길이 내겐 너무 좋았습니다"라고 겸손해하시는 팬 바보 김희재.
그 길이 어떤 길이든 모든 날 모던순간을 늘 함께하며... 희재 님의 버팀목 성벽이 되어 줄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5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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