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편집자주] 톱스타뉴스에서는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삶의 위로와 힘이 되는 가수 김희재 노래로 하루를 시작한다
하루 시작을 가수 김희재 노래로 시작하는 희랑.
제일 먼저 듣는 곡은 그냥 그날그날 입가에 맴도는 노래.
오늘은 새벽 이시간 "나를 외치다"가 맴돌아 컴퓨터 앞에 앉아 미스터트롯 방송 때 부른 영상을 보며 혼자 감상에 젖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절대로 약해지면 안 된다는 말 대신
뒤처지면 안 된다는 말 대신
오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티브이를 잘 안 보는데 어느 날 티브이를 켜니 미스터트롯을 방송하고 있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무대 위에 해군복은 입은 김희재란 지원자가 "돌리고 돌리고~~"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티브이를 고정하고 계속 보는데 노래도 잘하고 예사롭지 않은 춤 선이 눈에 딱 "와~ 잘하는데" 생각하고 이후로 미스터트롯 방송을 계속 보기 시작하고 내 생애 처음으로 팬카페에 가입할 마음이 생겼다.
인터넷에서 김희재 팬카페를 검색하게 되었고, 쑥스러워서 가입은 망설이며 계속 기웃기웃하다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새벽에 가입하면 아무도 없겠지 하는 마음으로 가입하는 순간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라는 댓글들이...
세상에나 이 새벽에 많은 희랑님들이 환영 인사를 해주셨는데, 사실 이때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기쁜 마음으로 첫 팬카페에 가입을 시작으로 2년이 넘는 지금까지 희랑별에서 희랑 생활하고 있다.
김희재는 너무 많은 끼를 가지고 있는 멋진 아티스트다.
미스터트롯 방송 때에는 그 끼를 펼칠 기회가 많지 않아 너무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 성실함과 노력으로 쌓은 내공은 시간이 흐르면서 빛을 발하고 있다.
김희재의 노래를 한번 들으면 빠져나올 출구가 없다는 거 진심으로 무대를 즐기며 무대를 사랑하는 멋진 아티스트 김희재의 팬이 되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내가 희랑이라는게 너무 좋다.
김희재의 노래를 듣다 보면 참 신기하다.
장르 불문 모든 노래를 다 소화하시는데, 노래마다 목소리가 다 다른 거 아세요.
말 그대로 천상의 보이스 그리고 예사롭지 않은 춤 선.
정말 김희재는 가수를 하기 위해 태어 났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려서부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그 노력과 성실함으로 지금의 김희재가 있는 거겠지.
어떻게 보면 김희재 팬으로 지금까지 좋아하며, 희랑으로 남아 있는 이유가 김희재의 진심을 알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진심으로 무대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
진심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들.
김희재가 진심으로 부르는 노래는 마음 깊숙이 울림을 준다.
그 울림이 나에게 힘과 용기가 되며 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지금도 김희재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위로를 받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으로 40년~50년~60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멋진 가수 김희재가 되길 바라며 언제나 함께하며 응원할 것이다.
희랑은 언제나 희재 편.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삶의 위로와 힘이 되는 가수 김희재 노래로 하루를 시작한다
하루 시작을 가수 김희재 노래로 시작하는 희랑.
제일 먼저 듣는 곡은 그냥 그날그날 입가에 맴도는 노래.
오늘은 새벽 이시간 "나를 외치다"가 맴돌아 컴퓨터 앞에 앉아 미스터트롯 방송 때 부른 영상을 보며 혼자 감상에 젖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절대로 약해지면 안 된다는 말 대신
뒤처지면 안 된다는 말 대신
오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티브이를 잘 안 보는데 어느 날 티브이를 켜니 미스터트롯을 방송하고 있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무대 위에 해군복은 입은 김희재란 지원자가 "돌리고 돌리고~~"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티브이를 고정하고 계속 보는데 노래도 잘하고 예사롭지 않은 춤 선이 눈에 딱 "와~ 잘하는데" 생각하고 이후로 미스터트롯 방송을 계속 보기 시작하고 내 생애 처음으로 팬카페에 가입할 마음이 생겼다.
인터넷에서 김희재 팬카페를 검색하게 되었고, 쑥스러워서 가입은 망설이며 계속 기웃기웃하다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새벽에 가입하면 아무도 없겠지 하는 마음으로 가입하는 순간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라는 댓글들이...
세상에나 이 새벽에 많은 희랑님들이 환영 인사를 해주셨는데, 사실 이때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기쁜 마음으로 첫 팬카페에 가입을 시작으로 2년이 넘는 지금까지 희랑별에서 희랑 생활하고 있다.
미스터트롯 방송 때에는 그 끼를 펼칠 기회가 많지 않아 너무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 성실함과 노력으로 쌓은 내공은 시간이 흐르면서 빛을 발하고 있다.
김희재의 노래를 한번 들으면 빠져나올 출구가 없다는 거 진심으로 무대를 즐기며 무대를 사랑하는 멋진 아티스트 김희재의 팬이 되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내가 희랑이라는게 너무 좋다.
김희재의 노래를 듣다 보면 참 신기하다.
장르 불문 모든 노래를 다 소화하시는데, 노래마다 목소리가 다 다른 거 아세요.
말 그대로 천상의 보이스 그리고 예사롭지 않은 춤 선.
정말 김희재는 가수를 하기 위해 태어 났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려서부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그 노력과 성실함으로 지금의 김희재가 있는 거겠지.
어떻게 보면 김희재 팬으로 지금까지 좋아하며, 희랑으로 남아 있는 이유가 김희재의 진심을 알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진심으로 무대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
진심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들.
김희재가 진심으로 부르는 노래는 마음 깊숙이 울림을 준다.
그 울림이 나에게 힘과 용기가 되며 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지금도 김희재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위로를 받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으로 40년~50년~60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멋진 가수 김희재가 되길 바라며 언제나 함께하며 응원할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5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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