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베테랑 트럭 드라이버 숨가쁜 질주가 펼쳐지는 영화 ‘파라다이스 하이웨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큐어’, ‘내가 못 나가는 것도 아닌데’, ‘디바’, ‘헌트’, ‘퍼스트 레이디’(미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눈여겨볼만하다’ 코너를 통해 소개한 영화 ‘파라다이스 하이웨이’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파라다이스 하이웨이’는 안나 구또 감독이 연출한 신작 영화로, 제75회 로카르노 영화제 피아자 그란데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다.
장르는 액션·스릴러이며, 줄리엣 비노쉬, 모건 프리먼, 프랭크 그릴로, 카메론 모나한, 할라 핀리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동생을 위해 불법 화물을 밀반입하던 베테랑 트럭 드라이버 ‘샐리(줄리엣 비노쉬)는 갱단에게서 마지막 화물로 떠맡은 여자아이가 갑자기 의뢰인을 총으로 죽이며 위험에 놓이게 되는데…….
개봉은 오는 24일이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13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큐어’, ‘내가 못 나가는 것도 아닌데’, ‘디바’, ‘헌트’, ‘퍼스트 레이디’(미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파라다이스 하이웨이’는 안나 구또 감독이 연출한 신작 영화로, 제75회 로카르노 영화제 피아자 그란데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다.
장르는 액션·스릴러이며, 줄리엣 비노쉬, 모건 프리먼, 프랭크 그릴로, 카메론 모나한, 할라 핀리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동생을 위해 불법 화물을 밀반입하던 베테랑 트럭 드라이버 ‘샐리(줄리엣 비노쉬)는 갱단에게서 마지막 화물로 떠맡은 여자아이가 갑자기 의뢰인을 총으로 죽이며 위험에 놓이게 되는데…….
개봉은 오는 24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3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