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김성규가 턱 수술을 마쳤다.
12일 오후 김성규의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DHTNE) 측은 브이라이브 채널 공지 등읕 통해 '아티스트 김성규 턱 부상 수술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소속사는 "김성규 군은 하악골 골절로 인해 수술이 불가피하여 오늘 12일(금)에 수술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담당 전문의의 소견에 따르면 수술은 잘 마무리되었고, 현재 김성규 군은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으며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담당 전문의의 소견과 김성규 군의 회복 상태를 고려하여 추후 안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일 김성규는 일상새활 중 턱에 부상을 입었다. 당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처치를 받았고, 입원 후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정밀검진 결과 김성규는 하악골 골절이라는 전문의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김성규는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김성규의 부상 소식 이후 뮤지컬 '킹키부츠'의 제작사 CJ ENM 측은 공식 SNS 등을 통해 "김성규의 건강상 이유로 캐스팅을 변경한다"라는 소식을 알렸다. 김성규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던 '킹키부츠' 10일, 13일 15일 공연은 배우 신재범이 대신한다.
12일 오후 김성규의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DHTNE) 측은 브이라이브 채널 공지 등읕 통해 '아티스트 김성규 턱 부상 수술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소속사는 "김성규 군은 하악골 골절로 인해 수술이 불가피하여 오늘 12일(금)에 수술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담당 전문의의 소견에 따르면 수술은 잘 마무리되었고, 현재 김성규 군은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으며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담당 전문의의 소견과 김성규 군의 회복 상태를 고려하여 추후 안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일 김성규는 일상새활 중 턱에 부상을 입었다. 당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처치를 받았고, 입원 후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정밀검진 결과 김성규는 하악골 골절이라는 전문의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김성규는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2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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