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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길이 열리다', 광복절 시청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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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600년의 길이 열리다'가 광복절에 시청자를 찾는다.

KBS 2TV '광복 77주년 코리아 온 스테이지-600년의 길이 열리다'는 15일 오전 11시20분 전파를 탄다. KBS월드를 통해 139개국에 동시 송출한다. 이 공연은 13일 오후 7시10분 청와대 본관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애초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녹화 방송으로 바꾼다.

광복 77주년을 기념하고, 청와대가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국민 품에 돌아온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그룹 'B1A4' 출신 진영과 탤런트 신예은이 진행한다. 600년의 선물·눈물·미래 등을 주제로 무대를 선보인다. 가수 이선희를 비롯해 백지영, 박기영, 황치열, 하성운, 조유리, 뮤지컬배우 김소현, 밴드 '잔나비', 서도밴드, 그룹 '에이핑크' 유닛 '초봄', 듀오 '멜로망스', 그룹 '포레스텔라' '더보이즈' '에이티즈' '에이티비오' 등이 공연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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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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