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 멤버 아샤가 스케줄에 불참한다.
11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에버글로우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에버글로우 아샤 관련 안내드립니다’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항상 에버글로우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멤버 아샤와 관련해 안내 말씀 드린다”고 아샤의 건강 악화를 공지했다.
아샤의 상태에 대해 소속사는 “아샤는 금일 ‘HallyuPopFest Sydney 2022’ 공연 준비를 위해 출국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HallyuPopFest Sydney 2022’ 공연 참여 및 출국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아샤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티스트의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아샤가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 중임을 알렸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샤가 소속된 에버글로우는 지난해 12월 미니 3집 앨범 ‘RETURN OF THE GIRL’을 발매해 타이틀곡 ‘Pirate’로 활동을 펼쳤다.
에버글로우는 아샤, 온다, 미아, 이런, 이유, 시현이 소속돼 있다.
이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글 전문
감사합니다.
11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에버글로우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에버글로우 아샤 관련 안내드립니다’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항상 에버글로우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멤버 아샤와 관련해 안내 말씀 드린다”고 아샤의 건강 악화를 공지했다.
아샤의 상태에 대해 소속사는 “아샤는 금일 ‘HallyuPopFest Sydney 2022’ 공연 준비를 위해 출국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HallyuPopFest Sydney 2022’ 공연 참여 및 출국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아샤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티스트의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아샤가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 중임을 알렸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샤가 소속된 에버글로우는 지난해 12월 미니 3집 앨범 ‘RETURN OF THE GIRL’을 발매해 타이틀곡 ‘Pirate’로 활동을 펼쳤다.
에버글로우는 아샤, 온다, 미아, 이런, 이유, 시현이 소속돼 있다.
이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에버글로우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멤버 아샤와 관련해 안내 말씀드립니다.
아샤는 금일 ‘HallyuPopFest Sydney 2022’ 공연 준비를 위해 출국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HallyuPopFest Sydney 2022’ 공연 참여 및 출국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현재 아샤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티스트의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1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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