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모태범이 매형과 결혼, 육아에 대한 대화를 했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원희, 이승철, 신봉선 진행으로 영탁이 글로벌 친구들과 계곡 휴가 모습과 박태환의 쿠킹클래스, 모태범의 매형과 결혼과 육아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조카와 놀아주는 모습이 나왔다.
영탁은 그리스인 안드레아스 차를 타고 시원한 계곡을 향해 나섰고 카를로스, 로빈을 만나게 됐다. 영탁은 안드레아스에게 “남자들이라고 미리 얘기를 했었어야지”라고 항의를 했고 안드레아스는 “계곡은 남자지”라고 말했다.
영탁은 안드레아스를 따라 휴가를 와서 ‘자만추’로 여성과의 만남을 기대했는데 실망을 했지만 계곡 놀이를 한 후에 능이버섯 백숙을 시켜서 먹방을 하게 했다. 영탁은 친구들에게 “부추가 정력에 좋다”라고 하면서 정력 토크를 했고 세 남자들은 모두 “걱정이 없다”라고 하며 자신감을 표현했지만 영탁은 “이제 마흔이 넘으면 걱정을 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리스 안드레아스는 능이버섯 백숙이 완성되자 정력에 좋은 부추만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고 글로벌 친구들은 연애에 대한 나라별 차이에 대한 대화를 했는데 브라질의 카를로스는 "기념일을 챙기고 달마다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그리스 안드레이스는 내가 챙겨주면 다음에는 여자가 해줘야해서 계산을 한다라고 밝혔고 로빈은 “프랑스에서는 ‘오늘부터 1일’ 이라는 말을 쓰면 아웃이다”라고 밝혔고 영탁은 “예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에게 기념일을 챙겨주고 엄청 의미부여를 많이 했다”라고 고백했다.
박태환은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함께 쿠킹 클래스에 가게 됐다. 김호영은 박태환과 쿠킹클래스를 함께 하러 가면서 “태환이가 좋은 프로그램에 들어 갔다. 신랑수업은 내 수고를 덜어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김호영에게 “멤버들 중 누가 먼저 결혼 할 것 같냐?”라고 물었고 김호영은 영탁을 꼽으며 “사람이 매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김호영과 쿠킹클래스에 도착했는데 미모의 여성 수강생을 발견하고 박태환의 ‘자만추’를 위한 노력을 했다.
김호영은 미모의 여성에게 “혹시 남자친구 있냐”라고 물으며 박태환과의 투샷을 과하게 찍어주면서 박태환을 난처하게 됐다. 박태환은 김호영의 응원을 받으며 요리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줬고 쿠킹클래스가 끝난 뒤에는 직접 만든 요리에 와인을 곁들이는 시식 시간을 가졌다.
박태환은 클래스 강사에게 남자가 요리 잘하는 것이 진짜 매력이 있냐?라고 물었고 강사는 “제가 결혼 5년 차인데 제 남편이 요리를 잘 해준다. 남자들이 후추가는 모습이 심쿵 포인트다”라고 밝혔다.
모태범은 집에서 매형을 기다리게 됐는데 스튜디오에서는 벌써 임사랑을 집으로 초대하는제 궁금해 했다. 박태환은 모태범이 허리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뽀뽀 한번 했다고 벌써 몸을 푸냐?"라고 하며 질투를 했다.
신봉선은 "진도가 나갔으니 우리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지"라고 했는데 결국 모태범의 집을 방문한 사람은 매형과 조카들이었다. 모태범의 매형은 애들 데리고 있기 힘들어서 왔다라고 했는데 거실 테이블에서 모태범, 임사랑 커플 사진과 임사랑의 손편지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손호영은 임사랑의 편지 내용을 보고 진짜 표현 잘한다라고 칭찬을 했고 모태범은 매형에게 "사랑이가 아기 두 명 낳고 싶어 하더라"고 했다.
또 모태범의 매형은 결혼과 육아에 대한 리얼 조언을 해주었는데 "아이를 키우는게 힘들다. 키즈카페에 매일 데리고 간다"고 했고 모태범은 에너지가 넘치는 조카들과 놀아주면서 힘든 하루를 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원희, 이승철, 신봉선 진행으로 영탁이 글로벌 친구들과 계곡 휴가 모습과 박태환의 쿠킹클래스, 모태범의 매형과 결혼과 육아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조카와 놀아주는 모습이 나왔다.
영탁은 그리스인 안드레아스 차를 타고 시원한 계곡을 향해 나섰고 카를로스, 로빈을 만나게 됐다. 영탁은 안드레아스에게 “남자들이라고 미리 얘기를 했었어야지”라고 항의를 했고 안드레아스는 “계곡은 남자지”라고 말했다.
영탁은 안드레아스를 따라 휴가를 와서 ‘자만추’로 여성과의 만남을 기대했는데 실망을 했지만 계곡 놀이를 한 후에 능이버섯 백숙을 시켜서 먹방을 하게 했다. 영탁은 친구들에게 “부추가 정력에 좋다”라고 하면서 정력 토크를 했고 세 남자들은 모두 “걱정이 없다”라고 하며 자신감을 표현했지만 영탁은 “이제 마흔이 넘으면 걱정을 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리스 안드레아스는 능이버섯 백숙이 완성되자 정력에 좋은 부추만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고 글로벌 친구들은 연애에 대한 나라별 차이에 대한 대화를 했는데 브라질의 카를로스는 "기념일을 챙기고 달마다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그리스 안드레이스는 내가 챙겨주면 다음에는 여자가 해줘야해서 계산을 한다라고 밝혔고 로빈은 “프랑스에서는 ‘오늘부터 1일’ 이라는 말을 쓰면 아웃이다”라고 밝혔고 영탁은 “예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에게 기념일을 챙겨주고 엄청 의미부여를 많이 했다”라고 고백했다.
박태환은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함께 쿠킹 클래스에 가게 됐다. 김호영은 박태환과 쿠킹클래스를 함께 하러 가면서 “태환이가 좋은 프로그램에 들어 갔다. 신랑수업은 내 수고를 덜어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김호영에게 “멤버들 중 누가 먼저 결혼 할 것 같냐?”라고 물었고 김호영은 영탁을 꼽으며 “사람이 매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김호영과 쿠킹클래스에 도착했는데 미모의 여성 수강생을 발견하고 박태환의 ‘자만추’를 위한 노력을 했다.
김호영은 미모의 여성에게 “혹시 남자친구 있냐”라고 물으며 박태환과의 투샷을 과하게 찍어주면서 박태환을 난처하게 됐다. 박태환은 김호영의 응원을 받으며 요리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줬고 쿠킹클래스가 끝난 뒤에는 직접 만든 요리에 와인을 곁들이는 시식 시간을 가졌다.
박태환은 클래스 강사에게 남자가 요리 잘하는 것이 진짜 매력이 있냐?라고 물었고 강사는 “제가 결혼 5년 차인데 제 남편이 요리를 잘 해준다. 남자들이 후추가는 모습이 심쿵 포인트다”라고 밝혔다.
모태범은 집에서 매형을 기다리게 됐는데 스튜디오에서는 벌써 임사랑을 집으로 초대하는제 궁금해 했다. 박태환은 모태범이 허리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뽀뽀 한번 했다고 벌써 몸을 푸냐?"라고 하며 질투를 했다.
신봉선은 "진도가 나갔으니 우리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지"라고 했는데 결국 모태범의 집을 방문한 사람은 매형과 조카들이었다. 모태범의 매형은 애들 데리고 있기 힘들어서 왔다라고 했는데 거실 테이블에서 모태범, 임사랑 커플 사진과 임사랑의 손편지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손호영은 임사랑의 편지 내용을 보고 진짜 표현 잘한다라고 칭찬을 했고 모태범은 매형에게 "사랑이가 아기 두 명 낳고 싶어 하더라"고 했다.
또 모태범의 매형은 결혼과 육아에 대한 리얼 조언을 해주었는데 "아이를 키우는게 힘들다. 키즈카페에 매일 데리고 간다"고 했고 모태범은 에너지가 넘치는 조카들과 놀아주면서 힘든 하루를 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0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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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이러고있네 ㅋㅋㅋㅋ 작가나 방송사 이념 아직도 이수준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