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X진선규X윤균상, 스위스 첫 캠핑…컵라면 먹고 북두칠성 보며 ‘힐링’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텐트 밖은 유럽’에서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이 스위스에서 캠핑을 하며 북두칠성까지 보이는 맑은 하늘을 보며 힐링을 했다.  

1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첫방송’에서는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8박 9일 동안 동고동락 유럽 여행을 하며 고도 800미터 상공에서 알프스의 풍경을 내려다 보게 됐다.


 
tvN ‘텐트 밖은 유럽’방송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이 첫 째날에는 렌트카를 빌려서 스위스의 경관이 멋진 곳의 캠핑장을 찾아나서게 됐다. 유해진이 운전을 하고 뒤에 탄 진선규는 스위스의 고속도로를 타자 “아직 한국에 있는 것 같다”라고 했지만 곧이어 이어지는 스위스 경관에 감탄을 했다.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은 캠핑장에 도착해서 맛있는 요리를 해 먹으려고 했지만 비가 갑자기 쏟아지자 결국 컵라면만 먹게 됐다. 유해진은 진선규에세 손전등을 비추며 “어떻게 갈수록 잘생겨지는 것 같다”라고 했고 진선규는 “더 잘생겨지게 불 좀 꺼주세”요라고 하며 웃음을 줬다.

셋은 첫날 밤, 잠이 오지 않아서 캠프장 밖으로 나와서 야식을 먹으며 북두칠성까지 보이는 스위스의 맑은 하늘을 보면서 힐링을 했다. 셋은 별들이 가득한 하늘을 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고 한참을 밖에 있다가 늦데 잠자리에 들었다. 

또 유럽에서는 캠핑 둘째 날, 유해진이 동생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유해진과 동생들에게 스위스 패러글라이딩을 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