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부부싸움에서 드러난 아이들 훈육의 문제가 드러난다.
9일 오후 10시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서 이혜리, 김윤배 부부의 둘째 딸 김가을이 어린이집에서는 집에서와 다른 폭력 성향을 드러네 걱정하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김가을은 세 살임에도 100일을 갓 넘은 동생의 이불을 덮어주고 밥상을 치우는 등 엄마를 도와 "세상에 저런 효녀가 어딨어?"라는 3MC의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이혜리는 둘째 딸이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전화를 받은 뒤, 가을이의 문제 행동을 인지한다. 선생님은 "가을이가 요즘 친구들을 물거나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을 한다"고 알렸고 이를 들은 이혜리는 물론, 스튜디오에서 함께하던 MC 박미선도 "효녀 가을이가 진짜?"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잠시 후, 이혜리는 "사실 가을이가 동생 가윤이를 물고, 올라타기도 한다. (가을이가) 저희가 집에 있으면 이런 행동을 안 하는데, 없으면 (동생에게) 한다"며 "첫째 가온이도 어린이집에서 비슷한 행동을 해서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가을이가 첫째를 따라하는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아이들의 문제 행동은 결국 부부싸움으로 이어진다. 이혜리, 김윤배 부부는 식사 중 첫째가 밥투정을 하자 이를 혼내는 과정에서 언성을 높인다. 급기야 이혜리는 김윤배에게 물건을 집어던지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박재연 심리상담가는 부부싸움에서 드러난 두 사람의 화법과 행동을 지적하는 한편, 아이들을 위한 바른 훈육법, 부부관계에 대한 솔루션 등을 제시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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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0시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서 이혜리, 김윤배 부부의 둘째 딸 김가을이 어린이집에서는 집에서와 다른 폭력 성향을 드러네 걱정하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김가을은 세 살임에도 100일을 갓 넘은 동생의 이불을 덮어주고 밥상을 치우는 등 엄마를 도와 "세상에 저런 효녀가 어딨어?"라는 3MC의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이혜리는 둘째 딸이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전화를 받은 뒤, 가을이의 문제 행동을 인지한다. 선생님은 "가을이가 요즘 친구들을 물거나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을 한다"고 알렸고 이를 들은 이혜리는 물론, 스튜디오에서 함께하던 MC 박미선도 "효녀 가을이가 진짜?"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잠시 후, 이혜리는 "사실 가을이가 동생 가윤이를 물고, 올라타기도 한다. (가을이가) 저희가 집에 있으면 이런 행동을 안 하는데, 없으면 (동생에게) 한다"며 "첫째 가온이도 어린이집에서 비슷한 행동을 해서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가을이가 첫째를 따라하는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아이들의 문제 행동은 결국 부부싸움으로 이어진다. 이혜리, 김윤배 부부는 식사 중 첫째가 밥투정을 하자 이를 혼내는 과정에서 언성을 높인다. 급기야 이혜리는 김윤배에게 물건을 집어던지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박재연 심리상담가는 부부싸움에서 드러난 두 사람의 화법과 행동을 지적하는 한편, 아이들을 위한 바른 훈육법, 부부관계에 대한 솔루션 등을 제시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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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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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9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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