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 기자) '플라이 투 더 댄스'에서 댄서들이 미국에서 일상을 보냈다.
5일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에서는 팀 추자로 뭉쳐 미국으로 떠난 댄서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정은 동료 카일을 소개했다. 그는 스테이씨, 트와이스, 선미 등의 유명 아이돌의 안무를 함께 리정과 작업한 바 있다. 리정은 "항상 sns로 소통하다 오늘 만났다"고 반가워 했다.
두 사람이 먼저 보여준 안무는 트와이스의 '팬시'였다. 리정은 "카일과 함께 한 작업이고 내 데뷔작이라 '팬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후에 그들은 전소미 'XOXO', 트와이스 '캔 스탑 러브 미' 등을 선보였다.
이에 카일은 "서울 거울을 바라보면 춤 춰보니 더 좋았다. 함께 할 수 있어 좋다"며 기뻐했다. 이후 댄서들은 길거리 공연의 성지라는 산타모니카를 찾았다. 이들은 이 곳에서 버스킹을 할 계획이라 기대를 모았다.
5일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에서는 팀 추자로 뭉쳐 미국으로 떠난 댄서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이 먼저 보여준 안무는 트와이스의 '팬시'였다. 리정은 "카일과 함께 한 작업이고 내 데뷔작이라 '팬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후에 그들은 전소미 'XOXO', 트와이스 '캔 스탑 러브 미' 등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5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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