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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분데스리가 생중계…정우영·이동경 등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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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티빙이 여러 한국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를 생중계한다.

4일 티빙(TVING) 측은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 22/23 시즌 주요 경기를 tvN, tvN 스포츠에서 독점 생중계할 것을 예고했다. 개막전 첫 경기는 프랑크푸르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로 6일(한국시간) 오전 3시30분에 방송된다.

한국 레전드 선수들을 계속해서 탄생시킨 유럽 4대 빅리그 중 하나인 독일 축구 분데스리가는 이번 시즌에도 이재성, 정우영, 이동준, 이동경 등 한국 선수들이 각자의 팀에서 출전한다. 그 중 한국인 최초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한 정우영 선수가 속한 프라이브루크와 아우크스부르크의 첫 경기가 6일(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에 티빙 독점 생중계 된다.

이어 이동준 선수가 속한 헤르타와 프랑크푸르트의 경기와 이동경 선수가 속한 샬케와 묀헨글라트바흐의 경기도 각각 13일 오후 10시30분, 14일 오전 1시30분에 티빙에서 연달아 독점 생중계 된다. 그 외에도 '도르트문트 vs 레버쿠젠' '바이에른 뮌헨 vs 묀헨글라트바흐' 등 분데스리가 주요 경기도 티빙에서만 독점으로 시청 가능한다.

티빙 관계자는 "지난해 분데스리가 21/22 시즌도 티빙에서 독점으로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에도 축구 팬덤이 실시간으로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관전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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