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탤런트 이지아와 이상윤이 대선후보 부부로 변신한다.
tvN 드라마 '레이디'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영부인 자리에 올라야 하는 '홍태라'(이지아) 이야기다. 태라는 남편인 뇌신경 스마트패치 개발자 '표재현'(이상윤)이 대선에 출마하면서 영부인 후보자 길을 걷는다. 부와 명성, 남편의 사랑과 예쁜 딸까지 아쉬운 것 없지만 과거의 기억이 없다.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삶에 균열이 일어난다.
장희진과 박기웅도 힘을 싣는다. 장희진은 YBC 앵커 '고해수'를 맡는다. 금조그룹 둘째 며느리이자 '장도진'(박기웅) 부인이다. 자신감 넘치지만 상처있는 인물이다. 도진은 IT기업 '해치' 경영대표다. 대학시절부터 승부욕을 자극하고 패배의 쓴맛을 일깨운 재현과 절친이 된다. 봉태규는 해치 연구소장 '구성찬'으로 분한다. 재현, 도진과 대학시절 삼총사로 해치 핵심 기술인 스마트패치 연구에 매달린다.
'펜트하우스' 시즌1~3(2020~2021)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김순옥 사단의 현지민 작가가 집필하고, '원더우먼'(2021) 최영훈 PD가 연출한다. 내년 방송예정.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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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과 박기웅도 힘을 싣는다. 장희진은 YBC 앵커 '고해수'를 맡는다. 금조그룹 둘째 며느리이자 '장도진'(박기웅) 부인이다. 자신감 넘치지만 상처있는 인물이다. 도진은 IT기업 '해치' 경영대표다. 대학시절부터 승부욕을 자극하고 패배의 쓴맛을 일깨운 재현과 절친이 된다. 봉태규는 해치 연구소장 '구성찬'으로 분한다. 재현, 도진과 대학시절 삼총사로 해치 핵심 기술인 스마트패치 연구에 매달린다.
'펜트하우스' 시즌1~3(2020~2021)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김순옥 사단의 현지민 작가가 집필하고, '원더우먼'(2021) 최영훈 PD가 연출한다. 내년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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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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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4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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