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2일 새벽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러지 말자고 했는데 다시 그런 길을 가고 있고 인생은 생각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박규리는 "그냥 보는거야 보고싶어서"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퉁퉁 부은 듯한 눈과 늦은 밤 올린 의미심장한 글에 팬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팬들은 "카밀리아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니 오늘 하루는 어떠셨어요?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멀리서나마 오늘도 응원해요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는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가 있어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규리는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카라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故 구하라의 죽음, 그 이후 자신이 겪은 감정들 등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전 남자친구 송자호를 언급, 공개 연애로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2일 새벽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러지 말자고 했는데 다시 그런 길을 가고 있고 인생은 생각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박규리는 "그냥 보는거야 보고싶어서"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팬들은 "카밀리아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니 오늘 하루는 어떠셨어요?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멀리서나마 오늘도 응원해요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는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가 있어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규리는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카라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故 구하라의 죽음, 그 이후 자신이 겪은 감정들 등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2 0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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