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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금발의 바비인형…48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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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가수 출신 방송인 하리수가 바비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덥다!! 어 버닝 데이(a burning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금발에 큰 눈, 갸름한 얼굴이 눈길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누나 바비인형" "와우~여신인 줄~시간이 거꾸로가나요~" "우리 언니 인형이 말을 한다" "왜 언니는 안 늙는 건데 정말 현타온다. 예쁘오"라고 반응했다.

하리수는 2001년 1집 앨범 '템테이션(Temptation)'으로 데뷔해 광고모델과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히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 성소수자 인권 운동에 힘쓰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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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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