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한효주가 코로나19 확진 이후 상태를 알렸다.
지난 27일 한효주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저 이제 괜찮아요”라며 “아직 회복 중이지만 저는 다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라고 건강을 회복 중인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또 한효주는 “일하러 총총총.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여 건강 회복 후 다시 활동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했을 당시 한효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효주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서 있는 모습이다.
앞서 한효주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했으며, 촬영 중이던 영화 ‘독전2’ 촬영 역시 연기됐다.
한효주가 출연하는 ‘독전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 조직을 쫓는 원호와 사라진 락 그리고 그들 앞에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과 새로운 인물 큰칼의 숨 막히는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한효주는 지난해 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했다.
지난 27일 한효주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저 이제 괜찮아요”라며 “아직 회복 중이지만 저는 다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라고 건강을 회복 중인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또 한효주는 “일하러 총총총.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여 건강 회복 후 다시 활동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했을 당시 한효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효주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서 있는 모습이다.
앞서 한효주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했으며, 촬영 중이던 영화 ‘독전2’ 촬영 역시 연기됐다.
한효주가 출연하는 ‘독전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 조직을 쫓는 원호와 사라진 락 그리고 그들 앞에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과 새로운 인물 큰칼의 숨 막히는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28 0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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