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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홍진경·장성규, '루틴왕' M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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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모델 출신 홍진경과 아나운서 장성규가 '루틴왕'으로 뭉친다.

두 사람은 다음 달 7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하는 파일럿 예능물 루틴왕 MC를 맡는다. 개그맨 남창희도 함께 진행한다. 매회 스페셜 MC가 등장,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루틴왕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스타의 일상 속 숨은 습관을 관찰하고, 배워보는 관찰 프로그램이다. MZ세대 관심사인 상위 0.01% 억만장자 루틴 '미라클 모닝'부터 100일 만에 몸무게 20㎏을 감량한 '다이어트 루틴' 등을 반영한다.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를 만든 운동, 음원 발매와 동시에 차트 1위를 한 가수의 작사 비법, 오디션 합격률 100%에 달하는 배우의 합격 노하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루 용돈이 3000원이던 스타의 무명시절, 고시원 월세도 내지 못했던 음원 스타의 고백 등도 들을 수 있다.

홍진경은 "예능이 아닌 시사교양 쪽에서 전화가 와 놀랐다.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공한 스타들의 숨은 노력을 루틴이라는 트렌드에 반영한 프로그램 취지가 신선해 기대가 크다"고 귀띔했다. 장성규는 "루틴을 가지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친한 사람들과 함께 성공한 사람들의 삶까지 엿볼 수 있어 뜻깊다"고 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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