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 기자) '플라이 투 더 댄스'에서 댄서들이 미국으로 떠나 화보 촬영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에서는 미국으로 떠난 댄서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댄서들은 메이크업 오버를 하고 화보를 찍었다. 특히 혜림은 섹시한 메이크업을 했다. 그는 "나는 쎈 메이크업을 좋아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만족해 했다.
그렇게 예쁘게 화장을 하고 화보를 찍은 후 댄서들은 디자이너 쇼룸을 찾았다. 브랜드 니콜 밀러의 쇼룸이었다. 이에 리정은 "내가 언제 쇼룸에 오겠냐"고 감탄했다. 아이키는 "옷을 보니까 댄서들이 좋아하는 옷이더라"며 신기해했다.
댄서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다시 한 번 사진을 찍었다. 리아킴은 "나한테 이런 참한 모습이 있는지 몰랐다"며 마음에 들어했다. 뉴욕에서 보낸 7일에 대해 댄서들은 "레전드"라고 평했다. 이후 댄서들은 2번째 도시인 LA로 떠났다.
15일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에서는 미국으로 떠난 댄서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그렇게 예쁘게 화장을 하고 화보를 찍은 후 댄서들은 디자이너 쇼룸을 찾았다. 브랜드 니콜 밀러의 쇼룸이었다. 이에 리정은 "내가 언제 쇼룸에 오겠냐"고 감탄했다. 아이키는 "옷을 보니까 댄서들이 좋아하는 옷이더라"며 신기해했다.
댄서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다시 한 번 사진을 찍었다. 리아킴은 "나한테 이런 참한 모습이 있는지 몰랐다"며 마음에 들어했다. 뉴욕에서 보낸 7일에 대해 댄서들은 "레전드"라고 평했다. 이후 댄서들은 2번째 도시인 LA로 떠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15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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