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찬또야 어디가' 제목처럼 3편에 나타난 이찬원은 어디를 저렇게 부지런히 걸어가는지 아주 분주한 모습이다.
그가 좋아하는 만두와 찐빵 가게도 구경하면서 시장 특유의 값싼 옷들도 지나치고, 후한 인심을 실감하면서 어묵에 진심인 그 인지 바로 어묵 가게에서 발길을 멈춘다.
하나씩만 사는 법도 없이 늘 2개씩 나눠 먹을 것인지 어묵 2개씩 소스도 케첩과 머스타드를 골고루 선택하는 공평왕답다.
그가 참 좋아하는 시장의 메뉴는 어묵과 젓갈과 과일이였던 모양이다.
어묵사장님의 사랑에 행복해 하고, 젓갈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이찬원 못지않게 젓갈집 사장님의 이찬원 사랑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노래 잘 듣고 있다는 칭찬도 서슴지 않고 아주 잘생겼다는 인사말도 잊지 않는다. 어려 보인다. 젖갈에 대해 잘 안다는 사장님의 이야기에 내내 이찬원도 말도 참 정감있게 한다.
젓갈도 집에서 담가 먹는데 사는 맛을 못 따라간다고 하니 얼마나 기분좋은 마인드인가.
낙지젓갈, 오징어 젓갈에 가리비조개 젓갈까지도 구입하니 사장님은 꼴뚜기 젓갈까지 서비스로 주고 싶은가보다.
과일가게에 도착하자 선뜻 고르는 과일이란 성주 참외, 사과, 그리고 도마도(토마토).
역시 여름 과일에 대표적인 먹거리도 금방 잘도 고른다.
그곳에 모여든 상인들은 연신 ″이찬원이 예쁘다, 잘생겼다″ 등등 칭찬을 연신 행복하게 들려준다.
다시 또 어묵이 맛나 보이는곳을 찾은 것인지 이찬원은 그곳에서 국물을 마셔보더니 생선이 많이 들어간 주인의 말에 긍정을 표하면서 진짜 맛있다는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시장에서 파는 막창을 보면서 고향의 부모님도 생각하는 이찬원.
진정 밥 도둑의 양념게장 앞에서 또다시 멈춤을 선언하며 통크게 구매도 서슴지 않는다.
어디서든 그의 솔직한 행보에 모여든 시장 사람들은 한바탕 떠들썩한 분위기를 만끽하게 또 즐거움을 가득 전해 주고 그는 주차장으로 향했다.
어찌나 시장을 많이 봤는지 스태프들에게도 하나씩 안겨주면서 매니저에게도 맛난 어묵 맛도 보여주는 따뜻하고 인정 많은 이 사내, 다음 화에서는 마켓에서 다른 장보기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칠 모양이다.
역시 이찬원의 장보기는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구매 품목에 잔뜩 집중이 되는 기분이다.
좋아 하는걸 맛나게 먹을 줄 아는 사람답게 참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다.
아울러, 주간, 7월 2주차 남자가수부문 '브랜드파워'투표와 '7월 브랜드파워 투표'가 진행중이다.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는 '7월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투표로 1위에게는 삼성역 루첸타워 전광판 광고를, 2위에게는 강남 우신빌딩 전광판 광고, 3위는 합정역 동성빌딩 전광판 광고 서포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서베이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가 좋아하는 만두와 찐빵 가게도 구경하면서 시장 특유의 값싼 옷들도 지나치고, 후한 인심을 실감하면서 어묵에 진심인 그 인지 바로 어묵 가게에서 발길을 멈춘다.
하나씩만 사는 법도 없이 늘 2개씩 나눠 먹을 것인지 어묵 2개씩 소스도 케첩과 머스타드를 골고루 선택하는 공평왕답다.
어묵사장님의 사랑에 행복해 하고, 젓갈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이찬원 못지않게 젓갈집 사장님의 이찬원 사랑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노래 잘 듣고 있다는 칭찬도 서슴지 않고 아주 잘생겼다는 인사말도 잊지 않는다. 어려 보인다. 젖갈에 대해 잘 안다는 사장님의 이야기에 내내 이찬원도 말도 참 정감있게 한다.
젓갈도 집에서 담가 먹는데 사는 맛을 못 따라간다고 하니 얼마나 기분좋은 마인드인가.
과일가게에 도착하자 선뜻 고르는 과일이란 성주 참외, 사과, 그리고 도마도(토마토).
역시 여름 과일에 대표적인 먹거리도 금방 잘도 고른다.
그곳에 모여든 상인들은 연신 ″이찬원이 예쁘다, 잘생겼다″ 등등 칭찬을 연신 행복하게 들려준다.
다시 또 어묵이 맛나 보이는곳을 찾은 것인지 이찬원은 그곳에서 국물을 마셔보더니 생선이 많이 들어간 주인의 말에 긍정을 표하면서 진짜 맛있다는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진정 밥 도둑의 양념게장 앞에서 또다시 멈춤을 선언하며 통크게 구매도 서슴지 않는다.
어디서든 그의 솔직한 행보에 모여든 시장 사람들은 한바탕 떠들썩한 분위기를 만끽하게 또 즐거움을 가득 전해 주고 그는 주차장으로 향했다.
어찌나 시장을 많이 봤는지 스태프들에게도 하나씩 안겨주면서 매니저에게도 맛난 어묵 맛도 보여주는 따뜻하고 인정 많은 이 사내, 다음 화에서는 마켓에서 다른 장보기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칠 모양이다.
좋아 하는걸 맛나게 먹을 줄 아는 사람답게 참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14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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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펼쳐지는 장보기에 먹방까지
소통을 주고받았네요